아이들이 하두 TV 앞에만 있어 TV를 당근마켓에 팔았다고 한다.
그래도 부모는 간간히 TV를 보는 낙이있었다는데...
그랬더니 가족 모두가 각방에 들어가 핸드폰만 쳐다보는 진 풍경이 발생했다고 한다.
우리나라 IT 업자들의 상업적 전략은 세계적 수준이다. 자꾸 보게 만든다.
요즘 신생아에게 핸드폰을 주면 엄지와 검지로 화면 늘리는 것부터 한다나 어쩐다나.
아무튼 인간의 창조품인 멀티미디어 디바이스가 인간성을 좀 먹고 있다.
유럽의 한 면구에 의하면, 핸드폰의 대중화로 불면증과 우울감이 늘었다고 한다.
